[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23번째 생일을 앞두고 행복한 하루를 맞이했다.

9월 14일 그룹 위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커댕이가 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김요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요한은 쿠션을 품에 안은채 셀카를 찍고 있다. 클로즈업된 사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엔 팬들이 보내준 생일 선물을 품에 안고 있는 김요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요한은 가죽 재킷에 시크한 표정으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요한은 Mnet '프로듀스X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요한이 속한 그룹 위아이는 지난해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로 데뷔했다. 김요한은 현재 SBS MTV, SBS FiL '더쇼'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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