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엄정화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8월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엄정화의 일상이 공개 됐다.

엄정화는 이른 아침 침실에서 눈을 떠 10개월 된 반려견 슈퍼와 인사를 나눴다. 조세호는 “고급스러운 원단의 옷을 입고 주무신다”고 눈여겨 봤다. 이후 엄정화의 집 내부가 공개 됐다. 화이트톤의 널찍한 거실을 시작으로 주방, 화장실, 침실, 드레스룸까지 화보의 한 장면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조세호는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김민아는 “베버리힐스 아니냐”고 놀랐다.

넓은 야외 테라스도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테라스가 엄청 크다”고 공간에 놀랐고, 엄정화는 따로 밖을 나가지 않아도 산책이 가능한 야외 테라스에 만족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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