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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유승호 물이용 연쇄살인 드러나, 이모도 죽였나
2012-12-28 07:31:01
 

‘보고싶다’ 유승호의 물이용 연쇄살인 실마리가 드러났다.

12월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박재범) 15회에서 한정우(박유천 분)는 강상득, 강상철에 이어 남의중(조덕현 분)이 살해되자 물을 이용한 연쇄살인을 알아챘다.

수성댐에서 남이사 시체가 발견됐다. 남의중은 물이 찬 차 트렁크에서 발견됐다. 누군가 물에 빠트려 죽인 후 눈에 띄게끔 일부러 차 트렁크에 넣어둔 상태. 한정우는 곧 “여기 강상득이 수연이 버렸다고 거짓 자백한 데다. 나 보라고 여기에 둔 거다”고 범인의 의도를 눈치 챘다.

이어 한정우는 “강상득 물수건 아줌마 아니다. 아줌마 자백 번복할 거다. 범인은 살인에 물을 이용한다. 상득이 물수건, 상철이 물고문, 이번엔 익사다”고 물을 이용한 연쇄살인임을 추측했다.

마침 남이사의 입안에서 USB가 나오고 그 안에 상일 저축은행 비리파일이 들어있자 한정우는 “강상철 사건 때는 우리 집 가족사진이 나왔고 이번에는 우리 아버지 비리가 터졌다. 한태준, 우리 아버지가 타깃이다”라고 다름 타깃까지 예상했다.

이미 강상철 살인 배후는 해리(강형준/유승호 분)임이 드러난 상황. 한정우의 추측이 맞는다면 해리가 물을 이용해서 연쇄살인을 한 셈이다. 과거 해리의 이모 미쉘킴(김선경 분) 역시 수영장에서 익사한 채 발견됐다. 미쉘킴의 죽음까지 해리의 짓일지 숨겨진 사연에 흥미를 모으며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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