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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기대치 전혀 못 미치는 특급 유망주들[슬로우볼]
2021-06-08 06:00:0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코로나 여파일까. 특급 유망주의 '특급 활약'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반으로 접어든 2021시즌 메이저리그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TOR),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ATL),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SD), 오타니 쇼헤이(LAA) 등 특급 유망주 출신 저연차 선수들의 활약으로 뜨겁다. 이미 빅리그에서 3-4년을 보낸 이들은 각 팀에서 주축 선수로 자리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스타급 선수들의 활약 만큼이나 큰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슈퍼루키들의 첫 걸음. 하지만 올시즌 데뷔한 특급 루키는 아직은 특급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루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제러드 켈닉이다. 1999년생 외야수 켈닉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뉴욕 메츠에 지명됐고 2018년 12월 메츠가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할 때 제이 브루스, 앤서니 스와잭, 저스틴 던 등과 함께 시애틀로 이동했다. 켈닉은 시애틀 팀 내 1순위 유망주이자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2021 프리시즌 전체 4순위 유망주다. 외야수 유망주 중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다.

켈닉은 고졸 신인임에도 승격이 빨랐다. 2018시즌을 루키리그에서 보냈고 2019시즌 싱글A에서 96경기를 치른 뒤 더블A로 승격돼 21경기를 소화했다. 더블A 성적은 21경기 .253/.315/.542, 6홈런 17타점 3도루.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장타력을 과시했다. 코로나19로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되며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올시즌 트리플A에서 6경기에 나서 .370/.414/.630,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켈닉은 5툴 플레이어의 재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쿠나와 타티스가 처음 데뷔했을 때 같은 신선한 충격이 기대됐다. 데뷔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켈닉은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고 2루타 2개를 더하며 4타수 3안타, 3장타 맹타를 휘둘렀다.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장기간 포스트시즌 실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소속팀 시애틀은 물론 메이저리그도 열광했다. 다시 한 번 빅리그에 특급 신인이 나온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켈닉의 활약은 사실상 데뷔 두 번째 경기였던 5월 15일 하루로 끝났다. 이후 2경기 연속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켈닉은 데뷔 4번째 경기에서 1할대로 타율이 내려갔고 23경기를 치르는 동안 다시 타율이 2할 이상으로 오르는 일은 없었다. 시애틀은 꾸준히 켈닉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지만 켈닉은 데뷔 2번째 경기 이후 21경기에서 안타 6개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그 중 하나가 홈런이었다는 사실이 유일한 위안이다.

켈닉이 빅리그 첫 23경기에서 쓴 성적은 .096/.185/.193, 2홈런 6타점, 8볼넷 26삼진. 83타수 8안타를 기록한 켈닉은 안타 8개 중 4개가 장타였다는 것 외에는 돋보인 것이 전혀 없었다. 리그 평균 수준의 배럴타구를 생산 비율을 보였고 리그 평균 이하의 타구속도, 선구안을 보였다. 헛스윙율은 리그 평균보다 낮아 공에 배트도 대지 못하는 타자는 아니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표본이 적고 안타를 8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만큼 특정 구종에 강하거나 약했다는 분석은 현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다. 포심 패스트볼에 대한 헛스윙율이 7.5%로(게레로 17.6%, 아쿠나 24.6%, 오타니 30.9%) 굉장히 낮고 대부분의 삼진이 변화구로 당한 것임을 감안하면(포심 삼진 2개) 빠른 공에 대한 기본적인 대처능력은 좋지만 빅리그급 변화구에는 아직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굉장했던 기대치를 감안하면 너무 아쉬운 모습이다.

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악영향일 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없었다면 켈닉은 지난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충분히 실전을 치르며 기량을 가다듬고 지난해 가을이나 올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마이너리그 시즌이 코로나로 취소되며 켈닉은 더블A와 트리플A를 단 27경기만에 마치고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6월 7일까지 빅리그에서 23경기를 치른 켈닉은 싱글A 다음으로 빅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치렀다. 더블A와 트리플A 투수들의 공도 충분히 보지 못하고 빅리그로 넘어온 것은 고졸 루키에게 너무 급격한 '월반'이었을 수도 있다.

지난해 신인왕인 카일 루이스가 부상을 당한 시애틀은 타율이 채 1할도 되지 않는 켈닉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있지만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도 켈닉이 계속 부진하다면 그를 트리플A로 돌려보낼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다면 켈닉이 제대로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시점은 상당히 늦어지게 될 수도 있다.

켈닉 뿐만 아니라 전체 20순위 유망주인 외야수 알렉스 키릴로프(MIN, 28G .238/.277/.410, 4HR 18RBI), 27순위 유망주인 우완 로건 길버트(SEA, 5GS 21.2IP, 1-2, ERA 4.98) 등도 올시즌 데뷔했지만 그리 인상적인 활약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켈닉과 마찬가지로 2019시즌을 더블A에서 마친 뒤 지난해 실전을 치르지 못하고 올시즌 트리플A를 아주 잠시만 경험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된 공백이 특급 유망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전체 1순위 유망주 완더 프랑코를 보유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트리플A에서 27경기 .313/.365/.557, 5홈런 26타점 4도루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프랑코의 빅리그 콜업을 계속 미루고 있다. 2001년생 프랑코는 켈닉보다도 두 살이 어린 선수로 2019시즌을 싱글A에서 마쳤고 더블A를 거치지 않고 올해 트리플A에 바로 입성했다. 싱글A에서 뛴 2019년(114G .327/.398/.487, 9HR 53RBI 18SB)보다 오히려 생산성 높은 모습을 올해 트리플A에서 보이고 있지만 탬파베이는 여전히 신중하다. 어쩌면 켈닉의 사례가 탬파베이를 더 신중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프랑코는 이르면 6월 내로 빅리그 무대를 밟을 전망이다. 과연 프랑코는 켈닉과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켈닉은 언제 빅리그급 선수의 기량을 갖추게 될지 특급 유망주들의
앞날이 주목된다.(자료사진=제러드 켈닉)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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