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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측 “형 잘못 100% 인정한다면 합의 고려”
2021-04-09 08:59:37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수홍 측이 횡령 혐의로 고소한 친형 부부와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4월 8일 오센과 인터뷰를 통해 형이 잘못을 100% 인정한다면 합의를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종언 변호사는 "고소 이후 친형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합의안을 100% 수용한다면 합의나 용서를 고려해볼 수 있다. (친형의) 진정성 어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이 5년 간 약 5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30년 중 5년, 그 중 일부만 확인한 것이 50억 원 가량이다. 검찰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지난 5일 서울서부지검에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일체의 피해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 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고소장 접수 전까지 친형 측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고 설명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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