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라디오스타’ 오은영 “과거 시한부 선고 받아, 죽음 준비해야 했다”
2021-02-24 13:03:49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준비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2월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어떤 상황에도 차분하게 육아 솔루션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내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은 지난 2008년 청천벽력 같은 6개월 시한 선고를 받았었다고 고백한다.

오은영은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 중 담낭에 악성 종양이 의심된다더라. 몇 개월 살 수 있느냐고 물으니 6개월 정도라고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담낭 내 종양 확인을 위한 수술을 앞두고, 대장암까지 진단받았다. 오은영은 “두 가지 수술을 해야 했다. 당시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수술실로 향하는데 아들 얼굴이 해님처럼 떠올라 통곡을 했다”며 며칠 사이에 죽음을 준비해야 했던 시기, 모성애를 뜨겁게 체감했다고 고백한다.

다행히 대장암은 초기, 담낭 내 종양은 양성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깊은 상심에 빠졌었다고. 오은영은 “아무리 늦게까지 일을 하고 환자를 상담해도 지치지 않았다. 그런데 암 수술 후 마음이 힘들더라”라며 크게 좌절했던 당시 ‘긍정의 힘’을 회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들려줘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오은영은 “나는 잔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우리 아이가 재수를 했는데, 그때도 잔소리를 안 했다”고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전문가’ 아닌 ‘인간 오은영’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은영은 노래방에서 누군가가 알아보면 본래 애창곡 대신 발라드 위주로 노래를 선곡한다고 반전 사실을 고백하는가 하면, 20년째 ‘미스코리아 st’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이유와 함께 풍성한 모발 비결을 대공개 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4일 오후 10시 2


0분 방송.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전참시’ 비♥김태희 집 공개, 초호화 체력단련실에 필라테스 기구까지[결정적장면]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추신수♥하원미 공항서 안타까운 작별 “눈물 글썽글썽, 꼭 오는 거지?”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

건물주 된 제이쓴, 리모델링 조감도 공개 “홍현희 함께 해 더욱 더 의미”

“채광 때문에 더울 정도” 손담비, 으리으리한 층고 집 내부 공개(담비손)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