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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교복 여고생 과거 공개, 국민여동생 후계자로 문근영 지목
2020-01-02 06:00: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임예진이 9단계서 아쉽게 탈락하며 퀴즈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1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쥐띠스타 배우 임예진, 셰프 최현석, 베리굿 조현이 출연했다.

이날 임예진은 "과거에는 퀴즈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나. 제가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면 상품을 휩쓸어왔다. 가족뿐 아니라 친척집의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을 다 바꿔줬다"고 밝혔다.

1974년 아역으로 데뷔한 임예진은 당시 청순가련한 외모로 197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MC 김용만은 당시 임예진의 인기에 대해 “아이유와 문근영의 인기를 합친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동안 비결을 묻자 임예진은 “저는 잠이 많고 과일을 많이 먹는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잘 잊어버린다”고 밝혔다. 김용만이 “집에 그런 분이 계시면 굉장히 피곤한데”라고 놀리자 임예진은 “저는 잘 모르겠다. 상관 없다”고 모른척 해 웃음을 안겼다.

‘세바퀴’에선 다양한 캐릭터 분장쇼로 화제를 모았던 임예진은 분장쇼를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냐고 묻자 “제가 마를린 먼로를 좋아하는데 따라해보고 싶었다. 그게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후 브아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을 따라했다”고 밝혔다.

과거의 인기에 대해 임예진은 “영화사 제작부장 아저씨들이 오전부터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교실 앞에까지 찾아와 내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채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예진은 또 “국민 여동생의 계보를 이을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문근영을 지목했다. 임예진은 “제일 많이 들었던 사람은 문근영 씨다.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임예진은 8단계까지 승승장구했고 알베르토가 ‘춘천에서 발견된 이것의 애벌레’의 힌트를 흘리자 정답 ‘장수하늘소’를 주워먹기로 맞혀 9단계에 진출했다. 하지만 수잔이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을 맞혀버리면서 9단계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임예진은 “수잔이 문제를 듣자마자 안다고 하더라. 저도 두번 정도 오답이 나왔으면 맞혔을 것 같더라”며 아쉬워했다.(사진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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