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한이 이번 앨범 참여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한은 10월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작사, 작곡, 랩 메이킹 등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이틀곡에 멜로디 메이킹에 처음으로 도전해봤고. 서브타이틀 '내 이름을 불러줘'에서는 처음으로 랩 메이킹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굿나잇 키스'를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게 '양아치'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주황색 염색 의견을 냈더니 감사하게도 받아들여주셨다"고 덧붙였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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