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2집 앨범 ‘EVERYD4Y(에브리데이)’ 발매 후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위너(WINNER)가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위너는 최근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사회 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의 파트너로 함께하기로 했다. 2018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은 키엘에서 매년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는 다 쓴 공병을 재활용하여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 다시 돌려주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위너의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키엘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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