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Mnet ‘프로듀스101’시즌2에 출연하며 1020세대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뉴이스트 김종현과 최민기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뉴이스트 김종현과 최민기는 라비오뜨의 베스트셀러인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를 메인으로 ‘스킨 튜닝 미스트’ 그리고 ‘샤또 라비오뜨 와인 메이크업 컬렉션’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훈훈한 남자친구 컨셉의 제품 화보를 통해 지금까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라비오뜨의 브랜드 이미지와 김종현, 최민기의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모델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이미지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비오뜨는 뉴이스트 2명 멤버 모델들과 함께한 제품 화보 및 영상 컨텐츠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현과 최민기가 소속된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하여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등 글로벌 그룹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화제 속에 막을 내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신흥 대세돌로 자리매김했다.(사진=라비오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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