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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8% ‘여명의눈동자’가 온다, 60분 드라마로 재편
2014-08-16 14:21:40
 

[뉴스엔 정진영 기자]

1991년 10월 최고시청률 58.4%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웠던 MBC 창사 3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60분 드라마로 다시 돌아온다.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 콤비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여명의 눈동자'는 총 제작기간 2년 4개월, 총 제작비 72억 원, 총 출연자 2만1,000명으로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했다. 당시 한국드라마 최초로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로케를 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스펙터클한 연출 뿐 아니라 탄탄한 대본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일제 치하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현대사와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채시라와 최재성, 박상원 등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해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정신대로 착출된 여옥(채시라 분)과 중국 남경 일본 육군 15사단에 배치된 조선인 학도병 최대치(최재성 분), 미군정에 배치된 장하림(박상원 분) 세 사람의 사랑과 이념적 갈등은 시청자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36회 평균 시청률 44.3%, 최고 시청률 58.4%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편 '60분 드라마-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8월 17일 오전 3시 MBC퀸을 통해 방송된다. 8월 23일 오후 10시 30분에는 MBC드라마넷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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