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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철가방 우수씨’ 재능기부 열풍동참 특별출연
2012-10-22 09:57:31
 

김수미가 '철가방 우수씨'에 재능기부 일환으로 특별출연을 했다.

김수미가 영화 '철가방 우수씨'를 통해 스크린에 깜짝 등장한다. 충무로 최고의 감초 여배우인 김수미의 특별출연 소식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출연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이외수, 부활 김태원, 이상봉 디자이너 이어 특별 출연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한 김수미는 극 중 우수(최수종)가 일하던 중국집의 단골 손님인 증권사 팀장 동일(김정균)의 어머니 역이다. 어릴적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고아로 자랐던 동일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고아로 자랐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나눔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는다. 이를 계기로 얼어있던 마음 속 미움을 풀고 수십년전 자신을 버린 어머니와 눈물 깊은 재회를 한다.

김수미의 등장은 주인공 김우수에게도 자신을 버렸던 어머니를 찾아 과거로 여행을 떠나게 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김우수의 가슴아픈 과거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해 의미가 깊다.

김수미는 평소 다양한 형태의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 및 나눔활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던 터라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일을 하면서 번 월 70만원 급료로 남몰래 5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며 세상 가장 낮은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던 철가방 기부천사 고 김우수 씨의 감동실화를 그린다. 최수종이 김우수 역을 맡았고 오는 11월 개봉한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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