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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미래 막막해 1년 반 동안 가출” 고백
2011-01-08 18:32:49

[뉴스엔 한지윤 기자]

미쓰에이 민이 연습생 시절 겪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민은 1월 8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서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민은 "미국 연습생 시절 데뷔가 미뤄져 눈앞이 캄캄했다. 연습생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민은 “당시 할머니와 아버지에게 연락도 안 한 채 집을 나와 1년 반을 영어 과외와 춤 레슨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다. 가족들은 1년 반 동안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른 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집으로 돌아갔을 때 따뜻하게 맞아줬다. 가족과 할머니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붉혀다.

이어 민은 “조만간 할머니에게 옥돌침대를 사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백점만점’ 캡처)

한지윤 trust@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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