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오랜 러브콜 끝에 지드래곤과 재회했다.
박명수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월 14일 ‘할명수’ 특별편성 내 동생 GD가 나왔어요. 너무 고마운 지디 본방사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할명수’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 짓는 지드래곤 옆에서 박명수도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 사진=박명수 소셜미디어

- ▲ 사진=박명수 소셜미디어
이날 ‘할명수’ 공식 소셜미디어도 5월 14일 공개되는 ‘할명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명수가 지드래곤 없이 ‘바람났어’를 열창하던 순간 지드래곤이 깜짝 등장해 노래를 이어 불렀다. 놀란 박명수는 지드래곤과 춤을 추며 “이게 뭐야”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할명수’ 측은 “드디어 만남. 그토록 수많은 방송에서 말했던 짝사랑? 지디가 나옵니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지드래곤과 ‘바람났어’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꾸준히 지드래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월 ‘용타로’ 채널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명수 형은 거의 뭐, 뉴스로만 계속 러브콜을 보낸다. 혼자 막 화나셨다가 포기하신다고 했다가 '그래도 이젠 나와라'(라고 말을 바꾸신다). 계속 그러셔서 더 일단 안 나가고 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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