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정수정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랄프 로렌 코리아 앰배서더인 정수정은 최근 '2024 폴 홀리데이 여성 컬렉션 런웨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수정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슬리브리스 트위스트 프론트 점프수트에 파커 캐시미어 재킷을 걸쳐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룩을 완성했으며 메탈릭 카프 스웨이드 소재의 RL 888 박스 카프스킨 미니 크로스바디 체인을 매치하여 강렬하면서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케리 워싱턴, 제시카 차스테인, 글렌 클로즈 등 다양한 글로벌 셀럽들도 함께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 출연,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