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난소 나이를 걱정하는 김지민에게 로맨틱한 답변을 내놨다.
4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난소 나이 27세 진단을 받은 김지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난소 나이가 좋지 않다는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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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망설임 없이 "내가 거기로 갈게"라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많이 나오면 30대 후반까지 예상했다. 그날 컨디션도 안 좋고 그래서 그런가 40대 중반이 나왔다"고 속였다. 김준호는 "너 건강한데 왜 40대 중반이 나왔지? 그럼 40대 중반이면 나랑 딱 맞네. 내가 50살이니까"라고 달달한 멘트를 했다.
김지민은 난소 나이 27살 진단을 밝혔고, 김준호는 "나 27살 만나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난소 나이 40대 중반이라고 하길래 '다른 데서도 검사를 해봐야겠다'랑 '그럼 우리는 강아지랑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내년 겨울 결혼하면 탄탄대로라는 타로카드 운세도 언급했다. 김준호 역시 신점을 봤는데 올해 아니면 내년 초 결혼 운이 나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화를 끊은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축하해요^^ 27세 여친 건강해줘서 고맙다. 진심으로 앞으로도 지민이 건강하자 나도 운동 열심히 할게"라고 문자를 남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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