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9월18일 개인 SNS에 "새벽부터 굶고 등촌매점은 정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걸그룹 미미로즈의 데뷔를 돕기 위해 '인기가요' 녹화현장을 찾은 모습.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바삐 움직이는 워킹맘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특히 서하얀은 도드라진 쇄골과 군살 없는 복근을 노출, 늘씬한 몸매도 자랑한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를 론칭했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