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와 일일 매니저 송은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돌아온 남편과 2세 준비 중인 안영미는 "배란 테스트기도 샀다. 이건 소변으로 체크해서 배란 임박 날짜가 나오면 그 날짜에 맞게 '오늘이다'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제 배란이 아니면 안 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안영미는 "그렇진 않다"고 답했다.
이어 안영미는 송은이에게 "여쭤보고 싶었던 게 저 임신하면 어떡하냐, 셀럽파이브는? '안 본 눈 삽니다' 부르면서 입덧할 수 없잖아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송은이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잖아"라고 응수했다. 안영미는 인사하러 온 그룹 NCT 127에게 "멤버 한 명이 빠지면 무대를 어떻게 하냐? 내가 곧 임신 될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NCT 127은 인원별 무대 버전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대기실 방문자는 개그맨 권혁수였다. 송은이는 권혁수에게 "네가 봤을 때 영미 눈이 옆으로 돌아간다 싶으면 잡아줘"라고 당부했다. 또 송은이는 유세윤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안영미에게 "가슴 춤출 때 그 옷을 꼭 입어. 다른 옷 아니고 유세윤 귀 가려주는 춤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