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 아들 담호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꼭 닮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11살 연상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2019년 9월 담호를 출산했다.
이필모는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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