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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떠나지 못한 스토리, 더 중요해진 2개월[슬로우볼]
2021-08-04 06:00:02
 


[뉴스엔 안형준 기자]

떠나지 못했다. 불편한 동거가 이어지게 됐다.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였다. 미래를 준비하기로 결정한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녈스가 '빅네임' 선수들을 대거 트레이드하며 떠들썩한 여름 이적 시장이 펼쳐졌다. 맥스 슈어저, 트레이 터너,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 조이 갈로 등 팬들을 설레게 만들만한 선수들이 대거 팀을 옮겼다.

활발하게 트레이드가 진행됐지만 그 분위기를 함께하지 못한 선수가 있다. 바로 예비 FA인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다. 스토리는 선수 본인부터 사실상 모든 사람이 이번 여름 팀을 옮길 것이라고 생각한 선수였지만 콜로라도 로키스를 떠나지 못했다.

콜로라도도 스토리를 트레이드하기를 원했고 스토리 영입을 원하는 팀들도 있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여러 구단이 스토리 영입에 큰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트레이드 제안도 있었다. 하지만 거래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판매자는 판매 의지가 있었고 구매자는 구매 의지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는 불발됐다. 결국 '가격'이 맞지 않았다는 것. 스토리는 FA 자격을 얻으면 팀을 떠날 것이 분명한 선수다. 콜로라도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콜로라도가 받은 트레이드 제안이 시즌 종료 후 스토리에게 퀄리파잉오퍼를 해 얻을 수 있는 드래프트 지명권 등보다 훨씬 가치가 낮은 것이었다는 의미가 된다. 올여름 스토리의 시장 가치는 그야말로 '헐값'이었다.

부진 때문이다. 스토리는 올시즌 91경기에 출전해 .241/.313/.429, 13홈런 48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 145경기에서 .239/.308/.457, 24홈런 82타점 7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 로우 기록을 썼던 2년차 시즌(2017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적이다.

스토리는 2016년 데뷔해 첫 5시즌 동안 603경기에서 .277/.343/.535, 134홈런 375타점 80도루를 기록했다. 3할타자는 아니지만 2할 후반대의 타율을 기록할 정교함은 가진 타자였고 30홈런, 0.500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타자였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타율도, 장타 생산력도 떨어졌다.

타구 속도는 줄지 않았고 발사각도도 낮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스윗스팟 명중율은 떨어졌고 헛스윙이 늘었으며 특히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에 헛스윙하는 비율이 늘어났다. 배트에 제대로 맞은 공은 여전히 위력적으로 뻗어나가지만 배트에 제대로 맞히는 공이 줄었다. 컨택 능력이 무너진 것이다.

구종별로는 특히 포심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졌고 변화구 중에서는 슬라이더 대응력이 떨어졌다. 투수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두 공에 약점을 보인 스토리의 성적은 당연히 하락할 수 밖에 없었다.

트레이드 없이 데드라인을 맞이한 날 스토리는 경기에 결장했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실감한 충격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충격에 싸여있을 여유도, 떠나지 못한 친정과 감정의 골을 따질 여유도 없다. 만약 남은 2개월 동안 반등하지 못하면 겨울 FA 시장에서 마주할 현실은 더욱 냉혹해질 수 밖에 없다.

곧 29세가 되는 스토리는 올겨울 FA 시장에 쏟아질 대형 유격수들 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뛰어난 커리어 타격성적이 홈구장 쿠어스필드 덕분이라는 시선과도 싸워야 한다. 과연 스토리가 부진을 씻어내고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낼지
주목된다.(자료사진=트레버 스토리)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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