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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서 안정감 찾은 천재..오타니는 원래 ‘투수’다[슬로우볼]
2021-07-28 06:00: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이저리그 홈런 1위, 홈런더비 출전, 올스타전 선발 지명타자..올시즌 오타니 쇼헤이(LAA)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오타니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 오타니는 올시즌 화끈한 타격 능력을 앞세워 메이저리그를 매료시켰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데뷔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2019시즌 타자로 먼저 복귀해 타자로 한 시즌을 치렀다. 그리고 지난해 투수 복귀에 실패하며 타자로 더 이미지가 굳어졌다. 올시즌에도 홈런왕을 노리는 모습으로 타자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타자 오타니'가 누구보다 빛나면서 점점 잊히는 사실이 있다. 오타니는 원래 투수라는 사실이다. 오타니는 프로 입문 후 꾸준히 투타겸업을 시도해왔고 투수와 타자 모두 대단한 재능을 가진 선수지만 시속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로 더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무대에서는 투수 쪽에 더 집중해서 시즌들을 치러왔다. 오타니는 원래 '공도 잘 던지는 지명타자'가 아닌 '타격 능력도 대단한 투수'다.

투수 오타니는 6월 마지막 등판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후 점차 주목도가 떨어졌다. 하지만 오타니는 한 차례 크게 실패한 뒤 제대로 반등에 성공했고 7월에는 강력함을 완전히 되찾았다. 7월 27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성공한 오타니는 7월 3경기에서 20이닝 평균자책점 1.35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타석에서 승승장구한 것과 달리 오타니는 마운드에서는 사실 부침을 겪었다. 시즌 첫 4차례 등판에서 한 번도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지 못했고 물집 부상까지 겪으며 '최대 5이닝을 던지며 구색만 갖추는 정도의 선발투수'가 되는 듯했다. 들쭉날쭉한 제구력 때문에 사사구를 남발했고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5월 두 번째 등판에서 강호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7이닝 10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달라졌다 오타니는 휴스턴전을 시작으로 양키스를 만나 부진하기 전까지 7경기에서 5차례나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치며 제대로 한 자리를 책임지는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했다. 6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비록 양키스전에서 무너지며 평균자책점이 3.60까지 치솟았지만 7월 3경기에서 완벽한 흐름을 보이며 평균자책점 2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확연하게 줄어든 사사구다. 시즌 초반 이물질에 대한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오타니는 이물질 검사 규정이 강화된 후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투구하고 있다.

처음으로 7이닝을 투구한 휴스턴전을 시작으로 최근 11경기 중 9경기에서 2개 이하의 볼넷을 내줬고 8경기에서 3개 미만의 사사구를 기록했다. 비록 탈삼진은 시즌 초반에 비해 조금 줄었지만 제구력을 확실하게 안정시켰다. 원래 피안타율이 높지 않은 투수인 오타니는 사사구가 줄어들자 몰라보게 강력한 투수가 됐다.

굳이 구속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받아들였다. 4월의 오타니는 시속 100마일 이상 패스트볼을 수시로 뿌리는 투수였지만 5월부터는 구속을 낮췄다. 4월 시속 96.9마일이었던 오타니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5월 시속 94.7마일로 낮아졌고 6월에는 시속 95.1마일, 7월에는 시속 95.8마일을 기록했다. 평균 구속이 시속 1마일 이상 떨어졌지만 제구력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오타니의 최고 변화구는 단연 스플리터. 하지만 오타니는 6월부터 스플리터 구사를 줄이며 다양한 패턴을 활용하고 있다. 슬라이더와 커터, 커브까지 활용하는 오타니는 타자를 더욱 압박할 수 있는 투수가 됐다.

양키스전에서 크게 부진하기는 했지만 오타니는 올시즌 마운드에서 휴스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리그 강자들을 모두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양키스전을 제외한 14경기에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 2.27(79.1이닝 20자책)의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7월 한 달 동안 3경기에만 등판했고 다른 선발투수들보다 시즌 투구이닝도 적다. 27일까지 시즌 80이닝을 소화한 오타니는 올시즌 규정이닝을 채우기 쉽지 않다. 하지만 규정이닝 미만이라도 현재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견고한 피칭을 하는 투수 중 하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여전히 강력하기는 하지만 후반기 들어 오타니는 타석에서 전반기 만큼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신 마운드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전반기를 '타자 오타니'가 지배했다면 후반기에는 '투수 오타니'가 비상할 수도 있다.

마운드 위에서 강력함을 찾은 오타니가 과연 남은 두 달 동안 어떤 피칭을 펼칠지 주목된다. 투타 모두에 쳔재적인 재능을 가진 오타니의 역사적인 시즌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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