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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진 조인성 “취미처럼 술 마시고‥오타 날까 SNS 안 해”(종합)[EN
2021-07-27 12:15:4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 'ODG'에 나와, "신인 때는 연기가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던 조인성. 그런 그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모가디슈' 개봉을 앞둔 벅찬 소회를 전했다.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에 출연한 조인성은 7월 27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40대가 된 후 처음으로 작품을 내보이는 소감부터 여전히 치열한 연기 고민까지 모두 전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끝없는 내전, 기아, 테러로 얼룩져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소말리아의 1991년 상황과 고립된 이들의 필사적인 생존과 탈출을 담아냈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11번째 장편 작품 '모가디슈'에는 김윤석, 조인성을 필두로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호흡했다. 조인성은 한국 대사관을 관리하기 위해 파견된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 역할을 맡았다.

'모가디슈' 개봉일인 28일은 조인성의 생일이기도 하다. 조인성은 "저도 제 생일날 영화를 개봉하게 될 줄은 몰랐다. 더 남다른 영화가 될 것 같다. 특히 부모님, 엄마가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시사회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조인성은 "모든 게 감사하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다"고 말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면서 "이 시기에 극장에 모여달라고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무더위를 피해 극장에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우리 영화를 안내해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번 '모가디슈'에서 특히 중점을 두고 연기한 부분이 무엇인지 묻자 "김윤석 선배님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 것. 워낙 뛰어난 배우시다보니 민폐가 안 되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게 도전이었다"고 운을 뗀 그다.

김윤석과의 호흡에 대해 조인성은 "김윤석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기를 바라는 배우들이 너무 많다. 기회가 몇 번 안 되기 때문에 작업할 수 있을 때 만나 감사하고 다행이었다"며 "제가 만난 선배님은 시나리오 하나 하나 디테일을 다 살리시더라. 그런 모습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랐다. 내 시각보다 훨씬 넓게 영화를 아울러 보는 것에 몇 번이나 감탄했다.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싶었다. 부럽고 대단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모가디슈' 시나리오를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냐는 질문에 조인성은 "기존 작품들에서 표현된 안기부 인물과는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전형적인 모습을 피하기 위해 비굴했다가, 소리를 질렀다가, 어떨 때는 타이르기도 하는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인성은 "숨통을 트이게 하는 인물이기를 바랐다. 영화가 놓여진 순간이 워낙 묵직하고 힘들기 때문에, 내가 숨을 고를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블 영화 속 아이언 맨을 연기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그런 역할을 하지 않나. 그 느낌을 한 번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모가디슈'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들과 영화 세 네편은 찍은 느낌"이라고 말한 조인성은 "눈 뜨고, 같이 밥 먹고, 함께 시나리오 이야기하고. 거의 같이 생활을 했기 때문에 다른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마치 집단을 이루어 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가족이 된 것 같았다. 그 어느 작품보다 함께 밥을 많이 먹었던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

외국 배우와 호흡을 맞춘 것도 처음이라며 "언어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 어떤 단어로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래서 연기를 예술이라고 하는 구나' 싶었다. 처음엔 언어가 다르니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같이 무대에 선다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어색함이나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해외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보다 '음식'이었단 그는 "그 나라의 문화적, 종교적 이유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 수가 없어 힘들었다. 하지만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기타 등등 본토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음식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지만 밥차가 있어서 해소해줬다"고 말했다. 해외 촬영의 좋았던 점 역시 "소고기와 양고기가 참 맛있었던 것"이라고 꼽기도.

"(촬영을 위해) 밥을 먹어야만 했다"는 조인성은 "그 나라 음식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있었다. 김소진 누나, 김재화 누나, 박경혜 씨는 서치를 잘해서 맛집을 잘 찾는다. 그러면 다 같이 그 음식점에 갔다"며 "코로나로 인해 여러 사람을 못 만나게 되니 '그때가 참 귀한 시간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고 되돌아봤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조인성은 "너무 오래 했다"고 웃으며 말하면서도 "신인 때도, 지금도 고민 중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연기하고 20년 쯤 지나면 쉽게 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지금도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어떤 고민이냐"는 질문에 그는 "잘 하고 싶다"며 "경력도 어느 정도 됐으니 잘 해야 된다.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러지 않을까? 오래 했지만 못하는 것이 가장 두렵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고 고백했다.

'모가디슈'는 배우 조인성의 40대를 여는 작품. 이에 조인성은 "이 작품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또 기회가 된다면 예능을 통해서도 좀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늘이고 싶다"고 말했다.

대중과 가장 쉽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SNS를 안 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조인성은 "오타가 나거나 띄어쓰기를 틀릴까봐 무섭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또,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술을 좋아해 취미처럼 술을 마신다"며 "골프를 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컨디션이 유독 안 좋았다며 "몸이 아프니까 무기력한 시기도 있었다. 몸에서 오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잘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던 한 해"라고 돌아보기도.

또한 조인성은 "캐릭터만 괜찮다면 작은 영화에서 작품을 풍성하게 하는 요소로도 쓰이고 싶다"며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안방을 찾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예능 프로그램인 '어쩌다 사장'에도 출연한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태현과 함께 했던 '어쩌다 사장' 출연 이후 느낀 바가 많다는 그는 "24시간 카메라가 켜져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기 때문에 생동감이 있었다. 동네의 어린 아이, 어르신들과 대화하면서 존경심을 몇 번이나 느꼈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해내는 분들을 보면서 대단함을 느꼈고,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문에 주민분들이 불편하시기도 했을 텐데, 이방인이라 생각하지 않고 마치 자식 대하듯이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사진제공=IOK컴퍼니)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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