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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세 돌아선 ‘기대주’ 알렉 봄, 지난해 위력 되찾을까[슬로우볼]
2021-07-27 06:00:0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봄이 달라진 모습으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새 3루수의 등장으로 위안을 얻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1996년생 3루수 알렉 봄이다.

트리플A를 거치지 않고 지난해 데뷔한 봄은 44경기에서 .338/.400/.481, 4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더블A에서 바로 빅리그로 향했지만 팀 내 1순위 유망주다운 기량으로 필라델피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봄은 데빈 윌리엄스(MIL)에 이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르며 성과도 인정받았다. 큰 기대를 품었던 마이켈 프랑코(현 BAL)와 결국 결별한 필라델피아는 봄의 등장으로 다시 스캇 롤렌과 같은 스타 3루수를 보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큰 기대 속에 봄은 올시즌을 팀 타선의 주축 멤버로 시작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봄은 시즌 초부터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했다. 4월 한 달 동안 26경기에 나섰지만 .207/.245/.304, 2홈런 13타점에 그쳤고 5월에는 27경기에서 .200/.252/.300, 2홈런 11타점으로 성적이 더 떨어졌다. 5월을 마친 시점에서 성적은 .203/.249/.302, 4홈런 24타점. 지난해 3할을 훌쩍 넘는 타율과 5할에 가까운 장타율을 기록한 것과는 전혀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고 시즌 첫 두 달을 마쳤다.

하지만 6월부터 달라졌다. 봄은 6월 첫 경기에서 시즌 2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뒤 기세를 탔다. 6월 한 달 동안 홈런은 없었지만 23경기에서 .329/.384/.380, 11타점을 기록해 정교함을 되찾았다. 7월에는 잠시 코로나19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다녀왔지만 12경기에서 .289/.400/.474, 2홈런 6타점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까지 시즌 성적은 88경기 .246/.303/.343, 6홈런 41타점. 그리 돋보이는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시즌 첫 53경기를 .203/.249/.302로 마친 탓에 누적 수치는 좋지 않지만 최근 35경기에서 .316/.389/.410을 기록했다. 6-7월 성적은 장타를 제외하면 지난해 보인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느 정도는 예상된 반등이었다. 봄은 성적이 부진했던 4-5월에도 타구 질이 좋았다. 배럴타구 비율은 조금 떨어졌지만 강타 비율과 타구속도 등은 지난해와 그리 다르지 않았다. 타구 질에 비해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 잘 맞은 타구가 계속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성적이 침체됐던 봄은 결국 회복에 성공했다.

4-5월 상당히 좋지 못했던 볼넷과 삼진 비율도 6-7월에는 좋아졌다. 4-5월 볼넷 13개를 골라내는 동안 삼진 58개를 당했지만 6-7월에는 삼진 30개를 당하는 동안 볼넷 13개를 골라냈다. 여전히 지난해에 비해 삼진이 많고 볼넷이 적지만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다.

하지만 불안 요소는 여전히 있다. 지난해 패스트볼에 굉장히 강했던 봄은 올시즌 유독 패스트볼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패스트볼 계열(포심, 투심, 커터, 싱커) 공을 상대로 타율 0.344를 기록한 봄은 올시즌 패스트볼 계열 공 상대 타율이 .203에 그치고 있다. 6월을 제외한 4,5,7월에는 패스트볼 상대 타율이 1할대에 머물렀다. 그나마 싱커에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포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포심은 모든 타자가 가장 많이 마주하는 공. 포심에 약점을 보인다면 성적은 나빠질 수 밖에 없다.

필라델피아는 26일까지 49승 49패, 승률 5할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다. 1위 뉴욕 메츠와 승차는 4경기.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는 7경기가 뒤쳐진 만큼 메츠를 넘어야 포스트시즌으로 향할 수 있다. 마운드에서 부진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재 필라델피아의 가장 큰 약점이지만 타선이 더 힘을 낸다면 마운드가 힘을 되찾을 때까지 경쟁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봄의 역할은 후반기 더 중요하다.

반등세를 보인 봄이 과연 어떤 후반기를 보낼지, 신인왕 2위에 오른 지난해 위력을 완벽히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알렉 봄)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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