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배우 심혜진이 운영하는 동남아 분위기 가평 리조트가 공개됐다.
7월 6일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정가은은 '핫태그 하우스' 메이트 김현영과 배우 심혜진이 운영하는 가평 호텔을 방문했다.
알고 보니 해당 리조트를 운영하는 인물은 배우 심혜진이었던 것. 박은혜는 "심혜진 씨가 리조트를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정가은, 김현영은 첫 번째 방을 찾았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 최적화된 방 구조와 우드 앤 화이트 매치로 아늑한 느낌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마룻바닥으로 마감된 객실이라 아이가 있는 엄마 입장에서 안전하게 느껴진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넓은 정가은 방에 딸린 널찍한 드레스룸을 오픈하며 "5, 60평대 아파트에 있는 드레스룸"이라고 감탄했다.
방의 하이라이트는 테라스였다. 방 이름이 테라스 스위트 객실인 만큼 탁 트인 럭셔리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던 것.
이를 지켜보던 박군은 "특실 아닌데 이 정도라는 게 안 믿긴다"고 놀랐다. 정가은은 "모든 방이 다 이런 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선베드도 놓여 있어 정가은의 마음을 완벽히 빼앗았다. 정가은은 "내가 발리에서 느낀 그대로다"라고 인정했다.
다른 객실은 다다미 침대를 놓아 일본식 호텔 느낌을 물씬 풍겼다. 박군은 "푹신한 데서 못 자는 분들이 잘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현영은 "여름에 바닥에 그냥 안기보다 대나무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 딱 좋겠다"고 했다.
이 방 역시 아름다운 뷰로 시선을 끌었다. 다다미 침대에 누워 창밖을 보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물멍을 제공하는 것.
방 구경을 마친 정가은, 김현영은 지하 암반수 풀을 찾았다. 두 사람은 서로 물을 튀기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튜브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MC들은 "지금 채널 돌린 분들은 발리인 줄 알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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