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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05:12:21
 


[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태환이 아내 김민아에게 상처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6월 28일 방송된 채널A, SKY '애로부부' 속터뷰에서는 김태환-김민아 부부가 출연했다.

김태환은 "아내가 요가에 미쳐서 저랑 딸을 등한시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제주도에서 두 달 동안 촬영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놀러 오라고 했는데 이효리 씨가 배웠던 요가 선생님한테 수업을 들으러 간다고 하더라. 거기까지 가서 요가를 한다는 말에 싸웠다. 제가 이해를 해서 못 이기는 척 보내줬다. 아내가 갖고 있는 프라이드에 대해서 저 역시도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그것밖에 없다"고 웃었다.

김태환은 "코로나19 터지기 전엔 아내가 중국, 발리에 수업을 하러 갔었다. 갔다 오면 제가 딸이랑 있었다. 중국으로 갔는데 아이가 토를 하고 감기까지 걸렸었다. 전화도 안 받아서 응급실에 데리고 갔다. 영상통화가 와서 엄청 자랑을 하더라. 딸이 급체해서 열도 심하게 올랐다고 하면서 바꿔줬더니 안부만 묻고 끊더라. 열이 확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아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는 거고 아빠가 응급실에 데려가서 조치를 해줬으니까. 더 이야기를 한다고 바뀌진 않는다. 그 사람이 들었을 땐 무심하게 느껴진 거다. 그냥 제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김태환은 "아내가 '내 일하는 것도 바쁜데 그런 것까지 신경 못 쓴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조금 현타가 왔다. 하나를 파면 집요하다. 아무것도 안 본다. 집은 집대로 난리고, 아이는 아이대로 난리다"고 하소연했다.

김민아는 "저는 일단 아침에 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한다. 어떤 날은 7-8시간 수업을 한다. 저희 직업이 수업 전에 뭘 먹을 수가 없다.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빨래를 한다거나 설거지를 한다. 남편이 나보다 먼저 들어가니까 그런 상태를 보면 화가 나는 거다"고 설명했다. 김태환은 "그런 상황을 아니까 부탁했다. 그래도 안 되니까 더럽고 치사하더라. 쓴 거 제자리에 놓으라는 게 그렇게 힘들어서 나한테 역정을 내고 화를 내냐. 요가에 미쳐서 아무것도 안 돌아보니까 억울할 수밖에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김태환은 "아내 생일에 근사한 호텔에서 밥을 먹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편지에 적었다. 제 생일엔 면도기 하나를 사 왔더라. 급조한 느낌. 서운했다.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편지면 된다고 했다"며 서운해했다. 김민아는 "모든 게 제 위주로 생각이 돌아간다. 며칠 전엔 아버지 제사도 잊었다. 나 하나만 신경 쓰고 살기 바빠서 선물도 가까운 데서 사 온 거다.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한다. 그게 보통 일주일 간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푸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감수성이 풍부해서 상처가 오래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저는 다른 사람 일에 별로 관심이 없다. 제 일과 상관없으면 흘려듣는다. 어제 딸이 친구 동생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지금 이 시간에 그런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했더니 '엄마는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해서 조금 미안했다. 성적에도 관심 없어서 상담도 남편이 간다. 딸이 친구한테 엄마 아빠 중에 한 분이 친부모가 아니라고 고백했더니, 그 친구가 '너네 엄마 계모잖아. 그렇지 않고서야 너한테 그럴 수 없다'고 했다더라. 그때 정말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김태환은 "아이 때문에 서운했던 게 많다. 아빠로서 아이한테 가르쳐주고 싶은 게 있다. 둘이 싸우면 둘이 해결해야 하는데 (아내가) 중간에서 훼방을 놓는다. 아이가 휴대폰 때문에 안 자고 못 일어나니까 휴대폰을 달라고 했다. 다시 하고 있길래 보니까 엄마가 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민아는 "제가 봤을 땐 이 상황이 불안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아빠에 대한 반발심을 줄이게 하려고 휴대폰을 준 건데 남편이 보기엔 아빠 역할을 차단한 것처럼 보였을 거다"고 해명했다.

김태환은 "딸과 푸는 걸 지켜봐 줬으면 좋겠고, 그때만큼은 관심이 없었으면 좋겠다. 정작 우리가 관심이 필요할 땐 무관심하고. 중간에서 아내가 가로채니까 딸이 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낀 적도 있다. 내 이야기는 안 듣고, 엄마 이야기만 듣는 것 같았다. 나만 혼자 겉돌고 있는 느낌을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아내한테 버스를 타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다. 버스 안에서 좋은 추억이 생길 거고, 아내도 편해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민아는 "저는 항상 아빠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줘서 그게 자연스러웠다. 제가 바쁘니까 가능하면 데리고 오는 걸 하고 있다. 버스를 타면 마음이 아프다"고 설명했다.

김태환은 "촬영 전에 딸이 전화왔더라. 차를 잘못 타서 반대로 갔다고 하더라. 우여곡절 끝에 아이가 다시 학교에 갔다. 새벽 2시에 촬영 끝나고 집에 갔더니 아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제가 버스 타는 법을 미리 알려주자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네 자식 낳으면 그렇게 해'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내가 실수로 쳐서) 수족관 같은 게 깨져서 딸이 깼다. 딸이 나왔을 때 엄마 아빠가 싸우고 있고 집이 난장판이었다. 아이는 모두 제가 한 거라고 오해했다. 그 다음날 학교에 데려다주는데 옆이 아니라 뒤에 타더라. 제가 오해할 법한 상황을 만든 거다. 그때 솔직히 이혼하고 싶었다. 정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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