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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할 승률..창단 후 최악 시즌 보내는 애리조나[슬로우볼]
2021-06-16 06:00:05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리조나가 창단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는 6월 15일(한국시간)까지 20승 47패를 기록했다. 최근 11연패를 당했고 시즌 승률 0.299.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이자 메이저리그 승률 최하위다. 30개 구단 중 유일한 2할 승률 팀인 애리조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승률 0.338)보다도 한참 뒤쳐진 상태다.

아직 시즌이 1/3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벌써부터 희박해지고 있다. 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승차는 벌써 21.5경기.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18.5경기나 뒤쳐져있다. 사실상 이를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편이 옳다.

창단 후 거의 최악의 시즌이다. 1998년 창단한 애리조나는 2004년 기록한 승률 0.315가 팀 역대 최저승률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4할 미만의 승률을 기록한 시즌은 2014년. 만약 이 페이스가 계속된다면 애리조나는 팀 역사상 최초로 2할 승률 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

추락은 급격했다. 애리조나는 4월을 14승 12패, 승률 0.538로 마쳤다. 워낙 지구 내 다른 팀들의 전력이 강한 만큼 4월을 마치는 시점에서도 지구 4위였지만 1위와 승차는 2경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5월 5승 24패에 그쳤고 6월에는 1승 11패를 기록 중이다. 5-6월 41경기에서 6승 35패를 기록했다. 5월부터의 승률이 겨우 0.146에 불과하다.

큰 문제는 마운드다. 애리조나는 15일까지 팀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해 3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팀 피안타율, 팀 실점, 팀 자책점도 최하위. 시즌 90개 이상의 피홈런을 기록한 3팀 중 하나고 9이닝 당 탈삼진이 3번째로 적은 팀이다. 최하위권의 마운드가 애리조나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그렇다고 타선은 좋다는 것은 아니다. 애리조나는 팀 OPS 전체 23위, 팀 타율 전체 22위, 팀 출루율 전체 21위 등 전체적으로 20위권 밖에 팀 타격 성적이 머물고 있다. 팀 홈런도 20위권 밖. 다만 팀 득점과 팀 타점, 팀 안타 등은 그래도 중위권이다.

선수 개인 성적도 돋보이는 이가 없다. 타선에서는 15홈런을 기록 중인 에두아르도 에스코바(.240/.286/.453, 15HR 43RBI)를 제외하면 두자릿수 홈런 선수가 없고 3할 타자는 규정타석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케텔 마르테(29G .343/.390/.528, 4HR 14RBI) 뿐이다. 100타석 이상을 소화하고 OPS 0.800 이상을 기록한 선수도 마르테와 카슨 켈리(.271/.391/.479, 8HR 26RBI) 뿐이다.

마운드는 더 심각하다. 부상 없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투수가 메릴 켈리 뿐이다. 그리고 켈리는 13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5.14에 그치고 있다. 또 한 명의 '건강한 선발'이었던 매디슨 범가너는 12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한 뒤 최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할 잭 갈렌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해 좀처럼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초반 활약한 타일러 와이드너도 사타구니 부상에 계속 시달리고 있다. 대체 선발로 여러 선수가 투입되고 있지만 모두가 부진하다. 불펜 쪽에서 알렉스 영, 타일러 클라크 등이 무난히 활약하고 있지만 이미 선발이 기선을 내준 상황에서 불펜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갈렌과 와이드너가 복귀 가능 전력으로 남아있다는 것은 그나마 위안이다. 두 투수 모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머물고 있다. 타선 쪽에는 콜 칼훈 정도가 6월 이후 복귀를 노릴 수 있는 전력. 에이스와 중심타자가 빠진 상황인 만큼 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좋은 기량으로 돌아온다면 전력에는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들이 판도를 바꿀 정도의 활약을 해주기는 쉽지 않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빅3'가 강력함을 과시하고 있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승률이 6할을 넘었고 샌디에이고는 최근 주춤하지만 여전히 승률 0.559로 애리조나와는 17.5경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구 4위 콜로라도 로키스와 승차도 6경기인 만큼 아직 위를 바라보기는 쉽지 않은 애리조나다.

벌써 6월 중순인 만큼 올스타전이 지나면 트레이드 데드라인도 금방이다. 하위권 탈출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나마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들마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전력이 더 약해지고 성적을 끌어올리기는 더 어려워질 수도 있다. 창단 후 최악의 성적표로 시즌을 마치지 않기 위한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 시점에서 애리조나의 피타고리안 승률은 0.388.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투타의 심각한 엇박자만 조금 해소된다면 지금보다는 승률이 훨씬 오를 수 있다. 과연 애리조나가 반등하며 최악의 시즌을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료사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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