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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현우 “후반부 위해 완급조절, 덕분에 살인범 오해도” [EN
2021-06-10 08:00:07
 


[뉴스엔 서지현 기자]

마라톤에서 선수의 완주를 돕기 위한 존재가 필요하듯 배우 현우는 '로스쿨' 유승재를 완성하기 위해 완급조절을 하는 '캐릭터 페이스 메이커'였다.

현우는 6월 9일 뉴스엔과 진행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연출 김석윤) 종영 인터뷰에서 "추운 날, 힘든 시기에 촬영 일자를 맞추느라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배, 후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우는 '로스쿨'에서 한국대 의대 출신 엘리트 산부인과 의사이자 로스쿨생 '유승재'로 분했다. 못하는 게 뭔지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지만 로스쿨에서 직면한 세상은 마냥 행복하진 않았다. 결국 유승재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부담감과 불안으로 위험한 유혹에 빠지는 인물이다.

현우는 '유승재'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감독님과 연으로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를 만나게 됐다"며 "유승재는 후반부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가는 캐릭터가 아니라, 쓰임새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재는 겉으론 한없이 여유 있어 보이는 엘리트지만 그 내면엔 혼자만 알고 있는 지옥이 담겨 있다. 현우는 "승재가 가진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최대한 누르는 방식으로 연기했다. 승재는 '로스쿨' 내에서 자격지심을 갖고 있지만 겉으론 티 내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한다"며 "그러나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욱하고 그릇된 행동들을 할 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묘하게 눈치챌 수 있도록 했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이야기들로 인해 전반부에선 포커스가 쏠리지 않도록 했다. 나름의 완급조절을 한셈"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현우가 그려낸 '유승재'라는 인물은 조용하지만 한방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소위 '스모킹 건'이라고 부르는 그의 존재는 미궁에 빠진 서병주(안내상 분)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인 양종훈(김명민 분)의 알리바이 목격자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다만 그전까진 조용한 존재감을 유지해 많은 이들에게 반전을 선사하기도. 현우는 "초반에 워낙 조용하다 보니 오히려 주변에서 범인으로 알더라. 물론 그냥 목격자긴 한데 원래 이런 건 말없는 애들이 범인 아니냐"며 "4회 차까지는 주변에서 범인으로 생각하고 용의 선상에 두더라"라고 웃음을 보였다.

극 중 유승재는 문이과를 정복한 역대급 엘리트로 그려지지만 실상은 커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해킹이라는 범죄로 과수석을 차지한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양심을 선택하는 인물이다. 현우는 "만약 승재가 양심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서병주가 탄생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다른 사건들이 생겼을 것"이라며 "승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자신의 배역 유승재를 향한 위로를 건넸다.

무엇보다 유승재는 한준휘(김범 분)와 팽팽하게 독대하는 장면이 관전 포인트였다. 당시 한준휘는 진형우(박혁권 분)를 대신해 유승재의 죄를 캐묻는다. 유승재는 동고동락했던 로스쿨 동기 한준휘에게 상처 받는 한편, 그의 입장을 이해하며 내면 속 혼돈을 겪는다. 현우는 "준휘의 마음을 알면서도 한 편으로는 화가 났던 장면이다. 그때 혁권 선배 대사 중에 '남의 집 미친개한테 물리는 것보다 우리 집 애완견한테 물리는 게 더 여기(마음)가 찢어질걸'이라는 게 있었다. 차라리 욕 할 사람한테 가서 욕을 먹었으면 덜 아팠을까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강아지한테 물린 만큼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그런 유승재의 손을 잡아준 건 김은숙(이정은 분) 교수다. 유승재의 로스쿨 영구 제적을 주장하면서도, 그가 온전히 그릇된 길을 가지 않도록 키를 잡아준다. 현우는 "정은 누나가 많이 챙겨줬다. 아무래도 정은 누나가 주로 대사를 하면 제가 듣고 생각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카메라 밖에서도 도와주시면서 연기할 때 분위기를 잡아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로스쿨'은 법학 대학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배우들의 연령대가 학생을 연기하는 젊은 배우들과, 교수진을 연기하는 중년 배우들로 확연히 갈린다. 이에 대해 현우는 "교수님들을 보며 정말 많은 공부를 했다. 아무래도 아직 제 나이로서는 권위 있는 역할이나 교수직을 맡아보는 경우는 드물지 않냐"며 "나중에 이런 캐릭터를 맡았을 때 '로스쿨' 드라마 경험을 떠올리면 향후 연기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스쿨즈' 학생 배우들에 대해선 "촬영 직전까지 합을 굉장히 많이 맞췄다. 연기하다 보면 같은 장면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감정선이 달라지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부분을 극복하고자 저희들끼리 모여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코로나19 시기다 보니 어디 나갈 곳도 없지 않냐. 그래서 다 같이 모여있는 것도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우는 '유승재' 외 탐나는 '로스쿨즈' 배역에 대해선 강솔 B(이수경 분)를 지목했다. 현우는 "승재는 아무래도 말이 별로 없다 보니 쌓인 게 많은 인물이다. 반면 강솔 B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심플하게 다 내뱉는다"며 "답답한 일이 많았던 승재였는데 옆에서 툭툭 내뱉은 강솔 B가 많이 부러웠다. 물론 '로스쿨즈' 멤버 모두 엘리트에 야심가들이었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성격의 강솔 B가 제일 부러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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