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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TL-NYM전, 악천후로 연기..김광현 6일 더블헤더 등판
2021-05-05 10:14:22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광현이 더블헤더에 나선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은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당초 5일 선발등판 예정이었던 김광현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요한 오비에도가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등판이 6일로 하루 연기됐다. 그리고 5일 경기가 악천후로 순연되며 6일 더블헤더에 나서게 됐다.

MLB.com 재커리 실버에 따르면 김광현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등판한다. 2차전 선발은 5일 등판 예정이었던 요한 오비에도가 맡을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더블헤더는 7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김광현이 경제적인 피칭을 펼친다면 7이닝 완투 혹은 완봉도 노릴 수 있다. 두 경기에 전력을 분산해야 하는 만큼 김광현 입장에서는 크게 불리할 것이 없다. 다만 더블헤더로 인해 경기 시작 시간은 당초 예정보다 2시간30분 정도 앞당겨졌다.

김광현은 올시즌 3경기에 선발등판했고 13.2이닝을 투구하며 1승,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지난 2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 호투를 펼친 기세를 메츠전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김광현은 예정대로 마커스 스트로먼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자료사진


=김광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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