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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로 추가 휴식한 ‘투수’ 오타니, 6일 TB전 선발등판
2021-05-05 09:40:2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6일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5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A)가 6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원래 4일 탬파베이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3일 경기에서 팔꿈치에 공을 맞은 여파로 등판을 연기했다. 오타니는 4일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과 2루타를 기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5일 경기에 앞서 오타니가 6일 탬파베이전에 선발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사구 후 팔꿈치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틀의 휴식으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는 올시즌 4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세 차례 등판에서는 13.2이닝을 투구하며 1승,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9이닝 당 15.15인 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제구 난조로 볼넷도 13개나 내줬다. 구위보다는 제구를 어떻게 잡느냐가 투수 오타니의 관건이다.

오타니는 올시즌 단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타석을 소화했다. 두 번째 등판 경기에서만 투수로만 나섰고 나머지 두 번의 등판은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했다. 전경기 출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가 과연 탬파베이를 상대로도 투타를 모두 소화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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