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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깊이 싱크홀 직접 팠다…‘다크홀’ 보여준 날 것의 묘미
2021-05-05 08:55:41
 


[뉴스엔 이민지 기자]

OCN ‘다크홀’이 현실적인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연출 김봉주)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싱크홀과 변종인간이라는 소재가 만나 일으키는 서스펜스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던 주목 포인트였다.

광수대 형사 이화선(김옥빈)이 거대한 싱크홀과 마주하는 장면은 특히 인상 깊었다. 크기도, 깊이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싱크홀에 일순간 압도됐고, 마치 그 홀에 빠져들 것만 같은 현실 공포를 선사했기 때문. 이러한 ‘다크홀’의 공포가 한층 더 리얼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작진이 실제로 산 속에 거대한 구멍을 직접 파, 현실감을 더한 것. 무려 지름 20m에 깊이 3m에 달하는 크기였다. 현장에서 이를 직접 본 배우와 스태프들도 하나 같이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이는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보다 실감 나는 공포로 금, 토 밤을 물들였다.

이 외에도 ‘다크홀’은 유난히 날 것의 묘미가 두드러진다. 1-2화의 주요 배경이었던 검은 연기의 최초 발생지인 산도, 변종인간이 된 남진일(원춘규)이 날뛰었던 병원도 촬영을 위해 따로 만들어진 게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였기 때문. 이에 대해 제작진은 “세트 촬영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 현장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고, 때문에 현실감이 더욱 살아났다”고 전해왔다. 앞으로 나오게 될 학교, 병원, 마트 등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생활 공간들 모두 이러한 목적에서 실제 장소에서 촬영됐다. 한층 더 현실적인 재난물을 그려낼 앞으로의 ‘다크홀’에 더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심연의 공포를 켜켜이 쌓아 올리고 있는 ‘다크홀’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50분 OCN에서 방송되며, tvN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 OC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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