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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남자 돌려막기 하는 ‘이별 보험’ 여친에 “개똥 같은 소리”(연참3)
2021-05-05 09:54:32
 


[뉴스엔 서지현 기자]

서장훈이 습관적으로 이별을 선언하고 다른 남자를 보험으로 사용하는 여자친구 사연에 분노했다.

5월 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한혜진, 김숙, 곽정은, 서장훈,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잦은 이별통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고민남 여자친구는 친구와 만나 연락이 안 됐다는 이유로, 화장실이 급해 먼저 전화를 끊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결별을 선언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즐기는 것 같다"고 탄식했다. 한혜진 역시 "습관적 이별러구나?"라고 여자친구를 타박했다.

곽정은은 "잘못한 일에 진심으로 이별을 말한다면 회유하려고 마음먹었을 텐데 저건 그냥 습관성"이라며 "상대를 조종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말했다.

심지어 여자친구는 혼자 가는 제주도 여행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또다시 이별을 선언했다. 이후 혼자 제주도로 떠난 여자친구는 인스타그램에 '#이별여행' '#다시솔로' 등의 해시태그를 올렸다. 고민남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1년간 약 50번의 결별을 통보했다고.

고민남의 사과로 다시 만나게 된 여자친구에겐 비밀이 존재했다. 의문의 남자가 찾아와 여자친구에게 다정하게 대한 것. 이에 고민남이 따져 묻자 여자친구는 "내 이별보험이다. 내가 헤어졌을 때 달려와서 나 위로해주는 보험 같은 사람"이라며 "다른 사람 생길 때까지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욕하지 마. 나 이번 여행도 함께 해준 덕분에 마음도 풀리고 내 감정 다스리는 법도 많이 알았다. 덕분에 오빠한테 헤어지잔 소리 잘 안 하지 않냐"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개똥 같은 소리"라며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한다고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듯이 잠시 스쳐가는 신조어 같은 유행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곽정은 역시 "그냥 양다리 아니냐"고 여자친구 행동을 지적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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