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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승철 “악뮤 이찬혁과 장어집서 첫만남, 군대 얘기만 하고 가더라”
2021-05-04 23:11:11
 


[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이승철이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컬래버레이션 계기를 밝혔다.

5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해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작년이 데뷔 35주년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다. 그러다가 후배들과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운을 뗐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이찬혁에 대해서는 “특이한 친구”라며 “자기는 음악 작업하기 전에 나를 꼭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 장어집에서 처음 만났는데 내내 군대 이야기만 하고 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게 집에 가고 한 달 후에 곡을 써왔는데 모든 사람들이 원곡을 듣고 1분 안에 눈물 흘릴 거다. ‘우린’이라는 노래인데 가사에서 천재성이 엿보인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쓰는 게 아니라 평소에 하는 말로 감동을 준다”고 칭찬했다. (사진=KBS 2


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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