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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동 원해” 약속 지킨 아이오아이, 5년만에 만나 눈물까지[종합]
2021-05-04 20:37:5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이오아이가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눈물과 웃음으로 지난 세월을 추억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은 5월 4일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I.5.I - Yes, I love it!'를 통해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났다.

리더 임나영은 "강미나와 주결경은 이전에 스케줄이 있어 참석을 못했다. 속상하겠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김세정은 이날 다시 모인 이유에 대해 "5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나'는 이야기가 나왔다. 멤버 중 한 명이 5년 뒤에 만나자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유정은 "그게 저다"고 말했다. 이에 2021년 5월 4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실제로 지키게 된 것.

전소미는 5년이 흐른 것을 실감한다며 "내가 스물 한 살이라니!"라고 말하며 "나는 평생 내가 미자(미성년자)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전원이 이제 모두 성인이 됐다고.

청하는 다시 아이오아이로 활동하고 싶다며, 특히 "다 같이 예능 활동을 하고 싶다. '아는 형님' 등, 제발 콜 좀 해달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소미가 성인도 됐으니까 회식을 하고 싶다"며 "코로나19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 동영상을 가장 많이 본다는 전소미는 "과거 영상에서 제가 드립을 치는 걸 봤다. '위험한데?' 싶은데 선을 지키더라. 하지만 지금 보니까 떨렸다. 그때는 패기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영상을 보던 최유정은 "저의 얼굴 젖살이 어마어마했었다. 사람들이 볼을 찔러보기도 했다"며 "지금은 내가 내 감정을 이해하고 콘트롤할 수 있게돼 좋다"고 말하기도.

한편 이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점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김세정은 전소미를 "항상 미안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활동할 때는 정말 어렸다. 더 잘 챙겨줄 수 있었을 텐데 힘들어서 그러지 못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전소미는 마음이 찡해져 눈물을 보였다.(사진=티빙 'I.


5.I - Yes, I love it!'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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