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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방탄소년단 제이홉, 어린이날 맞아 ‘억’ 소리 나는 기부[종합]
2021-05-04 18:15:4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억' 소리나는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몰고왔다.

5월 4일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달 말 사단법인 행복나눔연합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수지가 전달한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 보호 종료 아동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오른쪽=MMA 2020 제공
▲ 오른쪽=MMA 2020 제공
김해준 인스타그램
▲ 김해준 인스타그램

연예계의 대표적 기부천사로 손 꼽히는 수지는 데뷔 이후부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수재민,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난치병 소아암 환자들 등 다양한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지난 2015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역시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One Stop Center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 제이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총 7억 원에 이른다. 제이홉은 2018년 재단의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생일을 맞이해 1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

한편 '부캐' 최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해준도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김해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어린이날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길 바라겠다"는 글로 기부를 인증했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쿨제이, 카페 사장 최준


등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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