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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변호사 “빌 게이츠 이혼, 146조 재산 반 나눌 듯”(가요광장)
2021-05-04 17:18:12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빌 게이츠 부부의 이혼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5월 4일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경력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출연했다.

최유나는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된 계기에 대해 "이혼 사건을 많이 다루고 관련 강연, 연구 실적 등이 쌓이면 대한변호사협회에 허가를 받고 등록을 하게 된다"며 "사건을 많이 다룬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정은지는 "3, 4부 열면서 빌 게이츠 부부 얘기를 했다"고 운을 떼며 "27년 만에 이혼 발표를 했다고 한다. 과정이 순탄할까. 재산이 어떻게 나뉠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최유나는 "이혼 자체는 동의를 했으니 문제가 없는데 재산 분할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며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27년 살았으면 거의 반반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판례를 보면 미국은 더 그렇더라. 거의 반 가깝게 가져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또한 "전 세계인이 보고 있으니 재산에 대한 다툼보다는 좋게 합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아내 멀린다는 현지시간 지난 3일 트위터에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케팅 관리자로 일하던 아내 멀린다와 지난 1994년 결혼했으나 2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들 부부의 재산은 1천300억달러(약 145조7천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어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분할에도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한편 최유나 변호사는 지난해 7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혼 전문 변호사로 출연했으며, 웹툰 '메리지 레드'를 연재 중이기도 하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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