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5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other Daughter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딸 재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눈을 반만 빼꼼 내민 모녀의 투 샷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특히 트인 눈 앞머리와 짙은 쌍꺼풀 라인이 똑닮아 있어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 후 슬하에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