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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강판’ 류현진, 부상은 ‘경미한 엉덩이 통증’
2021-04-26 05:04:03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의 부상은 엉덩이 통증이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

류현진은 이날 3.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4회 2아웃 상황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평균자책점은 2.60으로 낮아졌다.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류현진의 부상은 경미한 우측 둔근 통증이다"고 전했다. 마운드에서 걸어내려가는 과정에서 다리 쪽에 조금 불편함을 느낀 모습이었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토론토 입단 첫 해였던 지난해 데뷔시즌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시즌을 치렀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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