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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남편, 아이 방패 삼아 캠핑장서 불륜 …이용진 “최악” (종합)
2021-04-19 22:55:20
 


[뉴스엔 박정민 기자]

불륜을 저지르기 위해 아이까지 끌어들인 남편의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4월 19일 방송된 채널A, SKY '애로부부' 애로 드라마에는 갑자기 가정에 신경 쓰기 시작한 남편의 숨겨둔 속내가 드려졌다.

주인공 남편은 영업직으로 해외출장, 출장이 잦은 직업이었다. 집안일에 관심이 없었던 남편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가정에 살뜰해지기 시작했다. 5살 아들을 홀로 육아하며 고생했던 주인공. 남편은 그런 주인공에게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아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주인공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시간을 보냈다. 그때 친구는 CCTV가 적은 야외라 캠핑장 불륜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주인공은 남편에게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핀 적 없다고 했던 불냄새와 불똥, 아이가 입에 물고 있는 플라스틱 전구 케이스 등을 발견한 것. 대수롭지 않게 넘긴 어느 날 남편과 함께 캠핑을 다니는 친구의 아내가 주인공을 찾아왔다.

남편 친구 아내는 주인공에게 캠핑장에서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주인공 남편은 자신의 남편 불륜을 눈감아주고 있는 것 같다고 속앓이를 털어놨다. 일주일 전 친구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두고 다른 여자를 만난 것. 이 광경을 아이가 목격했다고.

이를 들은 주인공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친구 아내와 함께 캠핑장으로 향했다. 그때 주인공이 목격한 건 남편의 친구가 아닌 남편의 불륜 현장이었다. 무심했던 것과 달리 세상 로맨틱한 남편의 모습에 이용진은 "최악이다 최악"이라며 경악했다. 설상가상 남편은 아들의 무릎 담요를 상간녀에게 덮여줬다.

주인공은 참지 못하고 불륜 현장을 덮쳤다. 더군다나 남편과 친구는 서로의 바람을 공유하는 사이였다. 심지어 남편은 캠핑장에서 여자를 만난 게 아니라 애인을 만날 핑계를 만들기 위해 캠핑장을 찾기 시작한 것. 주인공은 나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간 실수로 눈 감아 줘야 할지 고민되지만 아이를 불륜에 끌어들인 남편을 용서하기 힘들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채널


A, SKY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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