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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포체티노, 케인 연락해 이적 계획 들어”
2021-04-13 12:30: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과 포체티노 감독이 재회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4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이적시장 계획을 듣기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생활을 마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도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리그 19골 13도움을 몰아친 케인은 현재 득점 공동 1위, 도움 1위다. 팀 성적 부진에도 케인은 건재하다.

토트넘은 실망스럽다. 리그 7위까지 내려앉은 토트넘은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 리그 7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4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가 6점이나 벌어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토트넘이 2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구단에 이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PSG에 부임한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과의 재회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석유 재벌을 등에 업은 PSG는 케인을 영입할 자금력이 있는 팀이다. 또 킬리앙 음바페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난다면 공백을 메울 새로운 '월드 클래스' 공격수가 필요해진다. 음바페를 판매하면서 얻은 이적 자금을 케인 영입에 고스란히 투입할 수 있다.

선수 경력 내내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하나도 없었던 케인이 PSG로 이적한다면 우승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PSG는 지난 5시즌간 리그 우승 4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4회, 쿠프 드 라 리그 4회 우승을 거둔 바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의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판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낸다면, 케인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는 PSG가 될 수도 있다.(자료사진


=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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