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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토트넘, 英언론 “선수 사려면 팔아야”
2021-04-13 09:58:32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선수 보강을 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금난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살 수 있기 전에 먼저 팔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이번 시즌 6,390만 파운드(한화 약 987억 원) 손해를 입은 것으로 발표했다.

설상가상으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도 유력해졌다. 현재 리그 7위 토트넘은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6점 차다. 잔여 7경기에서 뒤집기에는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유무에 따라 연간 수입이 최대 1억 파운드(한화 약 1,545억 원)나 줄어들 수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자금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신세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계륵' 같은 선수들을 먼저 처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세르지 오리에, 에릭 라멜라, 후안 포이스 같은 선수를 지목했다. 또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 역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노린다. 잔실수가 많은 센터백, 맷 도허티가 실패한 라이트백 보강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 그 위치에서 뛰는 기존 자원이 나갈 가능성이 크다.

또 이번 시즌 임대 이적으로 영입한 가레스 베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완전 이적 여부 역시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조세


무리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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