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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태도는 좋아, 경기력은 안 좋아”
2021-04-13 08:00:5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첼로티 감독이 무승부 후 소감을 밝혔다.

에버턴은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리그 순위나 객관적 전력에서는 에버턴이 앞서지만 경기 내용은 딴판이었다. 브라이튼이 볼 점유율에서도 앞섰고 슈팅 숫자는 무려 23대8까지 벌어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 스포츠'에 "팀이 보여준 태도는 좋았다.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은 그리 좋지 못했다"며 경기를 평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 공백 영향이 있었다. 중원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한 명만 쓸 수 있었고 빌드업에서 어려움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태도나 정신력은 좋았다. 우리는 수비를 잘했다. 후방부터 빌드업을 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찬스를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쳤지만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은 여전히 사정권이다. 30경기를 치른 에버턴은 한 경기를 덜 치르고 7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1점 차,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7점 차다.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는 톱4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목표는 유럽 대회 출전이고 여전히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경기가 남았고 우리는 몇몇 선수를 우선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2~3명 선수가 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토트넘을 상대로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사진=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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