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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이레 “‘나의 아저씨’ 아이유 역할 도전해 보고 파”[EN:인터뷰③]
2021-04-09 16:01:19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레가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밝혔다.

이레는 지난 4월 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에서 당차고 빛나는 존재감이 돋보이는 고등학교 퀸카 17살 반하니 역을 맡아, 20년 후 37살 반하니(최강희 분)를 위로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9일 진행한 ‘안녕? 나야!’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이레는 가장 많은 시간 호흡을 맞춘 최강희에 대해 “언니를 보며 내 마음을 가꾸고 성숙해져야 다른 사람을 더 보듬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2006년생인 이레는 마음이 성장한 고등학생이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앞으로 만날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레는 “밝은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두운 역할도 해보고 싶다”며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은(아이유) 배우님이 했던 역할도 해보고 싶다. 아역에서 새로운 배우로 넘어가는 시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로맨스도 시청자나 팬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10여 년 동안 쉴 틈 없이 작품을 한 이레는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연기로 보답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의 대부분을 연기 활동으로 보내고 있는 이레는 힘든 순간도 있지만 그때마다 현재에 최선을 다 한다고 설명했다.

이레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시간이 어느새 흘러가 있더라. 힘들 때는 먼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이런 것도 이겨내면 강한 사람이 되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레는 웹 예능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이레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보여줬다. 이레는 “기회가 되면 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지금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크다”며 “물론 웹예능 등 다른 콘텐츠가 들어온다면 그것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이레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레는 시청자들에게 매 작품 속 캐릭터로 기억될 수 있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레는 “관객, 시청자 분들이 감동을 받고 따뜻한 마음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쉼터나 안식처가 되어서 현실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분이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데 더 열심히 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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