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은해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4월 9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날씨 좀 보세요!! 전 오늘도 촬영하러 갑니다요~ 강아지는 남의 집 개입니다 #밤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피스를 입은 이현이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신장 177cm 모델 다운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비율 대박" "일상이 화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탁월한 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올해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BS1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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