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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강승윤 “윤종신, 녹음본에 ‘잘 컸다’고 남겨줘‥듣고 울컥했다”
2021-04-09 13:54:1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위너 강승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4월 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솔로로 돌아온 강승윤의 ‘아이야’, ‘내 사랑 내 곁에’ 라이브 무대가 공개된다.

강승윤은 “스케치북을 위해 오랜만에 기타를 잡았다”며 11년 전 ‘슈퍼스타K 2’에서의 모습을 재현한 듯 무대에서 능숙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아이야’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눌려있었던 때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또한 마지막 트랙이자 11년 전 강승윤의 멘토였던 윤종신이 참여한 또 다른 ‘아이야’에 대해 “당시 ‘이방인 프로젝트’ 중이었음에도 선뜻 녹음본을 보내주셨다. 마지막에 서프라이즈로 ‘잘 컸다’고 남겨주셨더라. 듣고 울컥했다”며 윤종신과의 남다른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최근에 곡 작업을 하면서 울어본 적이 있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강승윤은 “수록곡 ‘멍’을 만들면서 울었던 적이 있다. 스케줄 하러 가는 길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창밖을 바라보다가도 눈물이 핑 돈다”고 소개, 수록곡 ‘멍’을 토크 중에 불러보기도 했다. 이에 유희열은 “일기장에도 못 쓰는 이야기를 노래를 핑계 삼아 할 때가 있다. 그런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는 것”이라며 공감해줬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스케치북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다. 가슴이 저릿저릿하다는 게 뭔지 알게 해준 곡”이라며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 기타 하나와 강승윤의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채웠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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