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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오정세 ‘바퀴집2’ 배우들 ‘핫플’된 이유 [TV와치]
2021-04-09 11:23:10
 


[뉴스엔 이수민 기자]

시작 전부터 후끈하다.

영화를 방불케 하는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으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독 예능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의 예능 출연 소식에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월 9일 첫 방송하는 '바퀴 달린 집2'(이하 '바퀴집2')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지난해 8월 종영 뒤 약 8개월간 재정비를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원년 멤버인 배우 성동일, 김희원을 비롯해 임시완이 새롭게 합류됐다. 매주 대한민국 정상급 배우들이 손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시즌1만큼 시즌2도 쟁쟁한 라인업이 확정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하는 공효진을 시작으로 배두나, 김유정, 오정세, 김동욱, 오나라, 전혜진, 임윤아 등 한층 화려해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바퀴집'을 찾은 배우들이 어떤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는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무수한 예능들 사이 '바퀴집2'에 유독 배우들이 몰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먼저 호스트 성동일, 김희원의 존재가 가장 큰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전문 예능인들이 주도하는 타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바퀴집'은 같은 분야 종사자들이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예능 환경에 낯선 배우들에게는 이들의 존재만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방송 경력이지만, 전문 예능인이 아닌 배우들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그 부담감도 적다. 특별한 개인기를 준비하거나 시종일관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하는 버라이어티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차박' 콘셉트인 만큼 이동 반경도 넓지 않다. 도심을 떠난 평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유유자적한 힐링을 만끽한다는 기획 의도도 매력적이다. 따뜻한 분위기 속 인간적이고 소소한 면면을 보여줄 수 있으니, 배우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자 홍보가 되는 셈이다.

실제로 배우 엄태구는 지난 시즌 가장 큰 수혜자로 떠올랐다. 매번 거칠고 냉정한 배역으로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였던 엄태구는 '바퀴집'을 통해 극소심하고 허술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공개된 '바퀴집2' 티저 영상에서는 공효진이 2층 침대에 몸을 구겨 넣거나 배두나가 텐트를 치고 김동욱, 김유정이 청소와 요리 등 잡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내 웃음을 잃은 이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웃음을 선사한다. 과연 어떤 평범한 에피소드로 특별하게 시청자들을 맞이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바퀴집2'는 오늘(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두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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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tvN)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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