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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이콘 예상못한 꼴찌 굴욕, 자존심 제대로 구긴 YG
2021-04-09 09:23:04
 


[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그룹 아이콘이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출연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4월 8일 방송된 '킹덤'에서 대면식 1위 결과가 공개됐다. 출연진들이 대면식 예상 1위로 꼽았던 아이콘은 총 48만 9,971표를 얻어 꼴등인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다 득표 팀인 스트레이 키즈(69만 971표)에 비해 무려 20만 표 적은 수치다.

결과를 전해 들은 아이콘 멤버 김진환은 "멤버들 얼굴을 잘 못 봤다 사실. 최대한 덤덤한 척을 해보려고 했는데 꼴등은 좀 타격이 있다"고 말했다. 바비는 "상실이 좀 크다. 사실 나도 그렇다"고 털어놨다.

김동혁은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난 기대를 안 했다. 대면식 끝나고 나서 솔직히 한 이틀 동안 생각이 많았다. 진짜 경연이 시작되는 1차부터 칼을 갈고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송윤형은 "이제 올라갈 길밖에 안 남았으니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 되지"라고 밝혔다. 구준회는 "이런 순위가 나옴으로써 확실히 부담감이 덜어진 것 같다. 다음 경연은 좀 더 즐기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진 1차 경연에서 아이콘은 'TO THE WORLD'(투 더 월드,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주제로 '사랑을 했다'와 '죽겠다' 매시업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콘에게 '킹덤'은 재기를 위한 발판 격 프로그램이다. 2015년 데뷔해 '취향저격', 'AIRPLANE'(에어플레인), '리듬 타(RHYTHM TA)', '사랑을 했다'를 연이어 히트시킨 이들은 리더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016년 마약류인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을 받고도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2019년 뒤늦게 드러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비아이가 리더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팀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왔기 때문.

비아이 탈퇴 후 6인조로 개편된 아이콘은 전성기에 비해 지지부진한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7월에는 김진환, 구준회가 음주 상태였던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면치 못했다.

과연 아이콘과 YG엔터테인먼트가 1차 경연에서는 꼴찌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차 경연 순위는 글로벌 팬 참여 평가 40%(8,000점), 전문가 평가 25%(5,000점), 출연자 자체 평가 25%(5,000점),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10%(2,000점)를 합산한 점수로 산정된다.

(사진=Mn


et '킹덤' 제공,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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