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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퀸’ 홍현희, 광희 장영란 잇는 웹예능 ‘치트키’ 되나 [TV와치]
2021-04-09 13:57:17
 


[뉴스엔 이수민 기자]

무서운 기세다.

'대세' 코미디언 홍현희가 TV방송을 넘어 광희, 장영란 뒤를 잇는 웹예능 '치트키'로 급부상 하고 있다.

4월 9일 카카오TV 새 웹예능 '빨대퀸'이 베일을 벗는다. 홍현희가 이른바 '빨대를 꽂을 만한' 각양각색 수입원을 찾아 나서고, 실제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은 시청자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예능 '와썹맨', '시즌비시즌' 등 콘텐츠를 선보인 이건영 PD가 제작했다.

이 PD는 "최근 젋은 층을 중심으로 본업 외에도 다양한 부업을 통해 월수입을 확대하는 'N잡러'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획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수입원들을 홍현희가 직접 도전, 경험해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체험 효과를 전할 계획.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쌍방향 예능은 최근 '웹예능'의 트렌드가 됐다. 앞서 장성규 '워크맨'을 시작으로 박준형 '와썹맨', 장영란 '네고왕', 광희 '광국장' 등 각각 콘셉트는 다르지만 직접 가까운 시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변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네고왕'이나 '광국장', '워크맨' 스핀오프 '기업탐방' 시리즈는 단순히 공감을 넘어 기업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장성규, 광희, 장영란 등 대중들과 쉽게 어우러지면서 최근 흐름을 꿰고 있는 예능인들을 배치해 프로그램의 트렌디한 맛을 살렸다. 즉석에서 인터뷰를 끌어낼 수 있는 순발력과 적정선을 아는 영리함이 쌍방향 웹예능을 대표하는 세 사람의 공통점이자 강점. 그리고 이제 홍현희가 그 계보를 이어받을 차례다.

홍현희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부캐(부캐릭터) '나대자'로 후배 개그맨들을 응원하거나, 사랑의 큐피드로 변해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바 있다. 탁월한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력으로 차기MC 자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E채널 '맘 편한 카페', TV조선 '아내의 맛',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대세 코미디언'으로 우뚝 솟았다.

기세를 이어 '웹예능'까지 영역을 확장한 홍현희의 또 다른 도전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지금껏 주로 공개 코미디나 틀이 짜여진 TV방송에서 기량을 보였던 홍현희가 과연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도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PD는 "'빨대퀸'을 통해 다양한 '꿀잡'에 도전하는 홍현희의 좌충우돌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아낌없이 뿌려지는 기프티콘을 획득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홍현희를 함께 응원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빨대퀸'은 오늘(9일) 오후 6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회마다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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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카카오TV)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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