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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제임스 팩스턴, 토미존 수술 권고 받았다..시즌아웃?
2021-04-09 08:03:3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팩스턴이 토미존 수술 권고를 받았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4월 9일(한국시간) "제임스 팩스턴(SEA)이 토미존 수술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팩스턴은 최근 왼쪽 팔뚝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MRI 검사를 받았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부상으로 5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 1년 계약으로 친정 시애틀로 복귀했지만 한 경기에서 1.1이닝을 투구한 뒤 부상을 당했다.

만약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된다면 팩스턴은 올해 시즌아웃은 물론 내년 시즌도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32세가 된 팩스턴은 나이도 적지 않다. 향후 커리어가 불확실해지게 된다. 수술은 단년계약을 맺은 시애틀과 결별을 의미하며 향후 쇼케이스를 통해 빅리그 재진입 문을 두드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

1988년생 좌완 팩스턴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지명돼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수준급 선발투수로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지만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벌써 빅리그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찌만 단 한 번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사실상 매년 부상자 명단을 오갔다. 상하체를 가리지 않고 온 몸에 부상을 당했다.

수술 소견을 받은 만큼 건강하게 다시 올시즌 마운드에 오르기는 쉽지 않다. 과연 팩스턴이 언제 수술대에 오를지, 언제 다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팩스턴은 빅리그 9시즌 통산 137경기에 선발등판해 754.2이닝을 투구했고 57승 3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자료사진=제임스


팩스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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