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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아르테타 “맨투맨 상황 잘 풀었어야”
2021-04-09 07:18:0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경기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통한의 무승부다 후반 41분 니콜라스 페페의 선제골로 앞선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아스널이 압도적으로 우위이지만 경기 내용은 예상 외로 팽팽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에 "경기는 우리 지배였다. 원했던 골을 넣었지만 몇몇 빅 찬스를 놓쳤다. 우리가 하지 않아야 했던 2~3번의 장면이 있었다. 우리 스스로 내려 앉으면서 코너킥을 허용했다. 상대가 몸을 밀고 들어왔고 그 일이 발생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골을 합작한 것에 대해 "5명 교체가 주는 변화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 그 때가 올바른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맞았고 그들이 큰 임팩트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또 아르테타 감독은 "상대가 좋은 팀이었기에 쉽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몇몇 강호를 꺾었다. 상대는 맨투맨 상황을 자주 만들었고 우리는 이를 풀어야 했다. 우리가 그랬다면 찬스를 만들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2차전에 대해 "승리가 필요하다. 승리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골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전에도 해봤고 또 해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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