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요리계 강동원’ 백종원, 이청아 무 뇨끼에 “팔아도 되겠다” 극찬 (맛남) [어제TV]
2021-04-09 06:04:43
 


'요리계 강동원' 백종원이 이청아의 무 뇨끼를 극찬했다.

4월 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도 월동무 레시피가 대방출됐다.

이날 방송 맛남이는 제주 월동무. 월동무 농민은 “10월, 11월, 12월 90일 동안 비가 안 왔다. 그 영향 때문에 무가 군데군데 일정하지 않고 차이가 난다. 가뭄 때문에 그런 거다. 12월 말에 비가 한꺼번에 와서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했다”며 이번 월동무가 가뭄에 한파, 많은 눈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털어놨다.

월동무 농민은 “한파 피해로 절반 정도가 상품이 전혀 안 되고 폐기해야 하는 상태다”며 “식생활이 많이 바뀌다 보니까 젊은 세대가 잘 안 먹어서. 1인 가구가 많은데 무 한 개를 사면 일주일 먹어도 다 못 먹는다”고 무요리 레시피 개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무값은 현재 최상품이 20kg 1박스에 7300원 수준이라고.

이에 백종원은 즐겨 먹는 외조모의 레시피라며 무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한돈 뒷다리살과 무를 볶아,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끓이는 게 포인트. 백종원은 “어렸을 때부터 이거 많이 먹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선생님이 새로 개발해온 레시피가 아니라 즐겨 먹던 레시피라니까 더 궁금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무 된장찌개와 함께 먹을 반찬으로 무를 채 썰어 만든 무나물을 만들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무나물에 김희철이 의심을 표했지만 반응은 폭발적. 이날의 게스트 이청아는 “밥 볶는 것과 죽을 너무 좋아한다”며 무 된장찌개에 밥을 볶았고, 양세형은 무나물과 고추장 비빔밥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볶음밥과 비빔밥을 먹으며 김희철은 “이청아가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과 연기했는데 요리로 하면 백종원이 강동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병재는 “동원, 종원 이름도 비슷하다”고 부추겼다. 백종원은 “어디 감히 강동원을.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미소를 지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쉬는 시간에도 요리 열정을 보였다. 백종원은 시험 삼아 무나물을 응용한 파스타 느낌의 라면을 끓였고 양세형은 “비주얼만 보면 라면 물 잘못 잡아서 끓인 것 같다”고 직언했지만 맛은 호평했다. 김동준은 백종원에게 턱받이를 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백야식당은 해녀의 집 콘셉트. 이청아는 평소 해먹던 뇨끼에 무튀김을 접목시킨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했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백야식당이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이거 그대로 팔아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김동준은 “소떡소떡처럼 무뇨무뇨해서 꼬챙이에 끼워서 팔아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무와 한돈 뒷다릿살을 넣은 만두를 빚었다. 유병재는 “육즙이 흘렀는데 한강 됐다”고 감탄했고, 김희철은 “육즙이 많으면서 무 단맛이 난다”고 호평했다. 언택트 맛남의 광장에서는 만두를 응용한 메밀전병 시식이 펼쳐졌고, 전병이 생소했던 어린이 손님들도 맛에 감탄하는 모습으로 월동무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